이번 설 연휴 동안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설 당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기간 교통량이 크게 늘어,
설 당일인 22일 지난해보다 53% 증가한
65만 6천여 대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50만 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3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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