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 준공에 따라
경상북도와 울진군에 세금 515억 원을 냈습니다.
취득세와 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 등
이번에 낸 세금은 울진에서 단일 납부 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 가운데 30%인
139억 원은 울진군에,
70%인 376억 원은 경북도에 들어갑니다.
이와 별도로 한울원자력본부는
신한울 1호기 발전량 기준으로 부과되는
지역자원 시설세를 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