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유통업체들이
불량만두 파동 이후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위생 강화에 나서는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와
이마트등 대형 할인점들은
전담인력을 배치해
가공식품의 유통기한이나
원산지표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생선이나 야채류등
식품의 신선도 유지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동아백화점을 비롯한 백화점들도
식품코너의 식품위생 점검을
강화하는등 소비자들의
식품안전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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