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우려와 투자 심리 위축으로
한 달 사이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이
크게 줄었습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경북 115개 상장법인 시가 총액은
50조 3,559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3.59%인 7조 9,220억 원 줄었습니다.
특히 포스코케미칼과 엘앤에프를 비롯한
주력 업종 감소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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