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지주사.미래기술연구원 포항 이전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시민 등 100여 명은 오늘
서울 수서경찰서와 포스코센터 앞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최정우 회장에 대한 신속한 수사와 함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범대위는 지난해 10월 최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고
서울중앙지검은 사건을 수서경찰서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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