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과
박철순 전 두산 코치 등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들이
소아암 어린이를 응원하는
'럭키칠곡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럭키칠곡 챌린지는 칠곡군의 한 백혈병 소녀가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손흥민 선수에게
'손가락 7' 골세리머니를 부탁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소아암 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 처음으로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