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내일(6일)부터 전당 방문 사진이나 동영상을 본인 SNS에 올린 방문객 3백 명에게 사은품을 줍니다.

전당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인스타나 유튜브 등 SNS에 올린 사진이나 동영상을
안내 데스크 직원에 보여주면 됩니다.

노사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연
전당에는 지난 1년 동안 만 7천3백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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