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등
대구지역 3개 시민사회단체는
대구시 종합복지회관과
여성회관의 전임강사를
시간강사로 전환하는
개정조례안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대구시가
사업소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해 방만한 운영과
예산의 비효율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복지전문가와 학계,
시의회, 시민단체등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해
효율적인 평가를 실시한 뒤
조례를 재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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