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만두파문이 확산되면서
검찰이 부정식품에 대한
전면단속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은
오는 10월까지를
부정식품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 동안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지방자치단체등 관련기관과 함께
합동 수사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부정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중형을 구형하고 사업장을
폐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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