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조 대경본부와 시민사회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의 마트 의무휴업
평일 변경 추진을 비판했습니다.
마트노조는 평일 변경안이 노동자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노동자들을 장시간 심야 노동으로 내모는
협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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