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대구상공회의소 경제계 신년 인사회가
이재하 회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올해 국내외 상황이 힘들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극세척도'의 자세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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