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이나 증여세를 매길 때 사용되는 기준시가가
오피스텔은 내리고 상가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이 새해 1월부터 적용하는 기준시가를 보면 대구의 오피스텔은 올해보다 1.56% 내렸고,
상업용 건물은 2.21% 올랐습니다.
대구에서 1제곱미터당 기준시가가 가장 높은
오피스텔은 범어 센트럴푸르지오 101동으로
312만 5천 원이고, 상업용 건물은
대신동 동산상가로 천 658만 5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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