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은 고객 개인정보를 이용해
몰래 대출받은 뒤 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통신사 대리점 직원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와 7월 피해자 2명에게
카드 자동이체로 통신비를 인하해 주겠다며 신용카드 정보와 주민등록번호를 건네받은 뒤 53차례, 1억 9,800만 원을 대출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대부분의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데다
피해자들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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