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로 추진되는 대구 달서천
우. 오수 분류화 1단계 사업비가
내년 국비 예산에 반영돼,
2025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시의회 민자사업 동의와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2025년부터
89km 길이 하수관을 묻고
옛 하수관은 우수관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부터 달성공원에서 대명동 계대,
3공단 주변 우. 오수 분류화 사업도
민자 4천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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