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4월까지
대만 관광객 만 4천 명이 대구를 찾습니다.
대구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관광업계와 상품개발 상담을 진행해,
1월 4천여 명을 시작으로 4월까지 만 4천여 명의 대만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방문객 120명은 대만 도원공항을 출발해
오는 30일 새벽 5시 10분 대구공항에 도착한 뒤
3박 4일 동안 대구 팔공산과 서문시장, 구암마을
등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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