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한나라당 달서병 선거구
김석준 국회의원의
전 선거사무장
63살 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총선 다음날인
지난 4월16일에 여성부장
44살 신모씨에게 선거운동
수고비 조로 백만원을
준 것을 비롯해 여성팀장
47살 장모씨에게도
60만원을 주었다 되돌려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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