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단산모노레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단산모노레일은 왕복 3.6km의
장거리 산악형 모노레일로
주흘산과 조령산 등
백두대간의 광활한 모습을 볼수 있어
지금까지 20만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들에게 인기입니다.

문경시는 문경새재에 이어 단산모노레일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면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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