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8개 구.군과 함께 9개 반 27명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빵류 제조.판매업체의 위생 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케이크를 비롯한 빵류의 소비가 증가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제품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겁니다
점검 대상 업체는 48곳으로, 제조시설이나 설비의 위생 관리 상태나 밀가루를 비롯한 재료의 유통기간 경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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