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기기 회사인 빔웍스가 개발한
초음파 유방암 실시간 인공지능 진단시스템
'캐디 B'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습니다.
'캐디 B'는 50만 건이 넘는
유방암 환자의 디지털 의료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한 실시간 판독으로
유방암 진단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을
인정 받았습니다.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면
인.허가 때 우선 심사를 받는 등
여러 혜택을 통해
의료 현장 보급이 빨라질 가능성이 큰데
빔웍스는 경북대학교 의학과와 컴퓨터공학과 교수들이 공동 창업한 회사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