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다음달까지
시군과 함께 활동을 하는
도,시군 공동 유치 책임제를
펴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 오는 8월
1차 공공 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국회의원이나
대학 총,학장 시민단체들과도
손잡고 중앙 정부나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도내 한,두곳에
인구 2만명 규모의 신도시
건설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입니다.
도는 지난 5월
한국 전력과 도로 공사를
비롯한 36개의 공공기관
유치를 희망하는 제안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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