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안심식당을
올해 600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대구에 안심 식당이
모두 2천 659곳으로 늘었습니다.
2020년 7월 도입된 안심식당은 덜어먹기와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3개 실천과제를 제대로 지키는 음식점을
대구시가 선정해 인증을 주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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