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9일 대구 윤선갤러리에서
미리보는 간송미술관, 간송 다담 행사에
지역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 수 목, 두 차례씩 열리는 간송 문화 강연은
18회 모두 정원 예약을 꽉 채워
한국의 주요 고미술품과 수집, 수리복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과 미인도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에도 평일 평균 2백명,
휴일에는 3백명 이상이 몰려
관람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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