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구미시, 기업, 학계로 이뤄진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가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육성위는 구미산단에
반도체 관련 업체 120여 곳이 있고
구미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포스텍과 경북대, 금오공대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 신설과
인재 양성 계획을 세워
내년 1월에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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