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혁신도시내 첫 공동 직장보육시설인
큰나래 어린이집이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열었습니다.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기업체 11곳에서
사업비 절반 가량인 27억원을 분담해
건립됐습니다.
1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동 직장어린이집은 신규 원아 모집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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