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 총회가 안동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국학진흥원에 설치된
아.태지역 사무국 개소식과 함께
기록 유산 신청 13건 가운데
안동 내방가사'와 '삼국유사'가 포함돼,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43개 회원국, 기록유산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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