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대구 통신 판매점 방화 추정 불 60대 숨져
공유하기
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22년 11월 20일

오늘 오전 7시 20분쯤
대구시 대명동 4층 건물 1층 휴대전화 판매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A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숨진 A씨가 흉기로 가게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간 뒤 잠시 뒤에 불이 났고
화재 당시 판매점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