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대구지부와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홍준표 시장이 무상급식을 부패의 온상이라며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 시민을 기만한데 대해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구시와 대구교육청 합동 감사에서
심각한 무상급식 비리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정치적인 치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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