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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융권 대출늘고 예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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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04년 06월 05일

대구와 경북지역 금융권의
대출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4월말현재 대구.경북은
대출잔액은 54조 124억원으로
3월에 비해 4천855억원 늘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산업과 가계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대출이 늘어난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금융권의 예금잔액은
72조 천2백억원으로
천6백33억원 줄었는데
금리하락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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