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11개 식품기업이 최근
중국 충칭시 바이어 35개사와 화상 수출상담회를 열어
56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충칭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인큐베이터와 함께 열었는데, 충칭과 윈난 등의
중국 구매자와 징동닷컴 등 온라인 업체와
일대일 상담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중국은 경북의 1위 수출국으로 지난 9월까지
총 수출액 354억 달러의 31%를 차지하고 있고,
농식품 수출액은 5천 4백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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