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태풍 힌남노 피해를 본 공공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토목 전담직원 9명으로 구성된 TF는
지방하천과 소하천, 소규모 수리시설, 도로 등 시설물을 복구하는 데 집중합니다.
태풍 힌남노로 경주에서는
공공시설 753건과 사유시설 만 906건이
피해를 입어 복구 예상액은 2천 11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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