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와 베트남
국영기업인 빔사가 오늘
옛 삼성상용차 설비매각을 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142억원에 설비를 매입한
빔사는 별도의 국내법인을
설립해 올 연말까지 조립라인을 비롯해 기계설비등을
옮길 계획인데 대구시는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지역산업 구조를 고도화 할
수 있는 첨단 기업을
유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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