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를 비롯해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고성 고광대 등 국내 18개 탈춤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 심사에서 등재를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8일 모로코에서 열리는
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관련 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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