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지역에서도 수도권에 있는 자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대구경북 교육청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해 청소년 피해 현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2. 레고랜드 사태발 자금 경색으로
지역에서도 신규 주택 사업 포기
사례가 속출하면서 연쇄 부실
사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 국내 최적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4.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에서
자퇴 행렬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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