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SK텔레콤, 한화시스템 등과
도심항공 모빌리티 UAM 상용화 협약 체결에 이어 미국의 항공우주 전문기업 '벨 텍스트론'과
첨단항공 모빌리티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벨 텍스트론과 UAM 실증에서 상용화까지 단계별로 협력해 화물 운송이나
여객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벨 텍스트론은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미국의 3대 헬리콥터 제조사로 최근에는
의료와 재난, 군수에 쓸 수 있는 드론을 비롯한 항공.우주 관련 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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