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38개 교육시민단체들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지역 시민단체들은
이 후보자가 공교육을 황폐화하고
학생들을 무한 경쟁의 고통으로 몰고간 장본인이라며 장관 임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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