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군부대 캠프워커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70대 남성이 인공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캠프워커 골프장에서 70대 남성이
인공 연못에 들어간 공을 주우려다 물에 빠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에도 청도의 한 골프장에서
50대 남성이 공을 주우려다
인공 연못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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