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국제교육도시연합 총회가 개막해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창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 열린 총회에는
22개 나라 130여 개 회원 도시가 참가해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통해
문화관광도시 '안동'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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