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최근 불거진
대구 모 버스회사의
부당회계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와
버스회사에대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버스회사들이
시민을 담보로 잇속만
챙기고 있다며
위장근로에 대한 급여와
차량지급 ,운송원가부풀리기,
예비기사숫자 허위신고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구경실련도 노사가 시내버스 문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외부로 돌려 이득을 챙겼다고 비난하고
앞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불탈법 행위를 적발하고
책임을 묻기위해 소비자운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