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국민의힘 지역 의원들이 오늘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대구시는 이번 정기 국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군위의 대구 편입 법안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또 맑은 물 사업 추진과 2국가산단,
군부대 후적지 조성을 위한 개발제한구역해제,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지역 의원들에게 적극 협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지역 디지털혁신 거점 구축을 비롯한
10개 사업, 6천 329억 원을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 반영되도록 공조 체제를 가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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