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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수도원서 불...독일인 신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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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안상혁
cross@tbc.co.kr
2022년 10월 26일

어젯밤 10시 35분쯤
상주시의 한 수도원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독일 국적의 50대 신부가 숨졌고
수도원 12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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