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환경부가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회를 구성해
다음달 2일까지 평가 준비서를 심의합니다.
협의회는 전문가와 지역별 주민 대표
14명으로 이뤄졌고 심의가 끝나면 관련 서류를
2주 이상 공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대구시와 경상북도 건의에 따라
팔공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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