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등이
소형모듈원자로 SMR 국가산단 경주 유치를 위해 협약을 맺었습니다.
7개 기관단체는 SMR 국가산단 경주 지정을 위해
기업체 유치에 협력하고 원전산업 육성과 활성화, 원전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달 21일까지 지자체로부터
SMR 국가산단 제안서를 제출받아 합동설명회와 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후보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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