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오후
포항 철강공단을 방문해
업체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李지사는 철강공단의
애경공업을 찾아 10여개
업체대표와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을 듣고 노.사화합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李지사는 이와함께
포항에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동부지소 설치와 철강공단공원의 인조 잔디구장 설치 건의를 듣고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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