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종료될 예정이던
폐업 소상공인 부실유보 조치가 계속 유지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폐업 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와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부실유보 조치 대상은
기존 폐업 소상공인은 물론 최근 시행된
코로나 경제회복 특례보증과 소상공인 저금리대환 위탁보증 지원기업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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