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폐막한 안동 국제탈춤축제에
38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축제기간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17개 한국의 탈춤을 모두 초청 공연해
탈과 탈춤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하고
탈춤에 대중성 있는 K-POP 음악과 안무를 가미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 안동 원도심에서 처음 개최해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컸고, 기간을 5일로 줄여 콘텐츠 집중력도 높였다는 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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