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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치권 파업 비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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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박철희
PCH@tbc.co.kr
2004년 05월 29일

지역정가에서도 시내버스 파업과 사측의 직장폐쇄에 따른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시내버스 문제가 매년 임금협상시기마다 되풀이돼
온 점을 볼때 파업사태에 대한 대구시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으며 버스 노사도 더이상
힘겨루기를 중단하고 진지한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도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사업조합은
노동청의 법정업무인
근로감독조사를 기피하려는
직장폐쇄 조치는
마땅히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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