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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훈련병편한부서로배치돈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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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4년 05월 28일

대구지방경찰청은
군 관계자에게 부탁해
입대한 아들을 편한 부서로
배치시켜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챙긴 혐의로
회사원 48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45살 임모씨에게 영관급 장교인
친구에게 부탁해 군에 입대한
임씨의 아들을 편한 부서로 배치시켜주겠다고 속여 로비자금
명목으로 2천 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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