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8월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특례보증
제도를 확대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신기술과
성장잠재력은 있지만 담보가
부족해 자금난을 겪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을 선 뒤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액의 절반을
보전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안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특례보증 대상 중소기업을
선정할 기업평가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업체당 특례보증 지원한도는
창업과 시설자금은 4억원,
운전자금은 3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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