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전국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상웰빙타운의 유치를위해 9개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지난달 신청을 마감한
명상웰빙타운 사업에는
경주와 영덕 영주 영천 문경 청송 칠곡 예천 봉화등
9개 시,군이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명상웰빙타운은 명상문화 체험센터와 명상자연치유센터 명상테마온천,그리고 명상문화콘텐츠
종합개발원등으로 이뤄지며
국,도비 120억원과
민자 640억원이 투입됩니다.
경북도는 다음주중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지실사를 거쳐
6월말까지 최종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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