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서민가계마다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
주부들사이에 알뜰 장보기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대형 할인점들에 따르면
신선식품을 50%이상 할인해
파는 떨이상품을 노려 폐점
한시간 전에 장을 보는 고객이 50%이상 늘었고 고객할인이나
쿠폰을 챙겨 할인혜택을 받는
실속파도 두 배이상 늘었습니다.
기존의 용기에 내용물만 바꾸는
리필상품 이용이 30%이상
늘었는가 하면 고유가를 반영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대수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